궁중코리아 총회장 차혜숙(좌) 김길영 케이디도시개발(주) 회장(우)

궁중코리아 총회장 차혜숙(좌) 탤런트 최재성(우)

민간 임대아파트 센트럴 포레
숲세권 힐링단지로서의 감동으로 다가온다.

지난 11월10일 금요일 김포시 북변동 154-5 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주택홍보관의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포시 주거 생활 문화를 대표할 민간임대아파트 더 센트럴 포레가 탄생된다.
풍무동 일원에 총 1011 세대로서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연장확정) 여의도, 서울역, 광화문등 빠른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개발 비젼의 숲세권 힐링단지로 자연 친화적 생활공간으로 태어난다.
대한도시개발협동조합 전인택 이사장이 사업주최이다.

그리고 사회봉사활동을 생활화한 케이디 도시개발 주식회사 김길영회장은 민간임대아파트 건설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궁중코리아 차혜숙 총회장은 ‘삼천리 금수강산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이곳에 탄생되는 더센트럴 포레 만큼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아파트가 어디있겠냐’ 하면서 이곳에서 정착해야 되겠다고 말하였다.
오늘 오픈식에 참석한 월명사의 월명스님, 탤런트 최재성 및 각계각층의 내외귀빈의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