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부산종로재수기숙학원이 알리는 2013 재수 성공 전략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1-30 (월) 16:37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재수생 강세가 더욱 더 두드러졌다. 수능이 쉽게 출제 되었기에 중상위권 재수생들이 최상위권으로 진입함은 물론, 수능 고득점자 중에서도 재수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그러나 재수를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실제로 재수를 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비율은 50%를 넘지 않는다. 성공적인 재수를 위해서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부터 짚어보자.
 
◇실패 원인을 분석하라
재수 성공의 첫걸음은 실패 원인에 대한 치밀한 분석에서 시작된다.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수시에 매달리다 수능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좋아 자만하다가 실제 수능에서 실패했는지, 학생 마다 원인이 다를 것이다. 공부 방법에 있어서 문제점이 없었는지도 따져 보아야 한다. 재수 기간 중에도 이전과 똑같은 방법을 반복한다면 열심히 공부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재수생도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일반적으로 재수생은 수시보다는 정시에 유리하기 때문에 정시에 올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올해는 수시의 비중이 전년에 비해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 전년도에 비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더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재수생도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이다. 수시 전체의 50% 정도를 차지하는 논술 전형의 경우, 재수생이 재학생에 비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논술 전형에서 중요한 요소는 논술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인데, 재학생에 비해 재수생은 내신 준비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에 집중할 수 있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라
‘막연히 1년 더 공부하면 잘되겠지’, ‘친구가 재수하니까 나도 한다’, 이런 생각으로 재수를 하는 학생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목표 대학과 학과를 정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전략까지 수립해야 한다. 수능 점수는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하고 논술 실력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높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월 단위, 주 단위, 일 단위의 구체적인 학습 계획도 필요하다.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할 경우, 좌절감만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좋다.
 
◇EBS 학습은 필요조건이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올해 수능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70%가 EBS와 연계되어 출제된다. 작년의 경우를 보면 언어와 외국어는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체감 연계율이 상당히 높았기에 외국어영역의 경우 변별력에 문제가 생겼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는 30%가 관건이므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EBS 교재 학습은 필수적이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부산종로학원 김윤수평가실장은 “재수를 시작하기 앞서 자신의 전년도 수능 성적이 자신의 성적이라고 받아들이고 재수를 시작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 했다.
2012학년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부산재수학원인 부산/동래종로학원과 부산기숙학원인 언양종로학원은 2012년 2월 13일 동시에 대입 재수 종합반을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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