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재테크” 명인들이 들려주는 “2012년 재무설계 전략비법”
기자 : 임미화 날짜 : 2012-01-30 (월) 10:23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 2011년이 지나가고, 2012년이 다가왔다. 신년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 계획을 세우는데, 그 중 빠질 수 없는 계획이 바로 ‘재테크’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테크, 재무설계, 자산관리 등의 단어만 들어도 어렵게 생각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은 재무설계 전략비법을 제시했다.
경기둔화 이어져, 호기에 분할매수 전략 펴야
(투자부문_이경석 CFP, 투자자산운용사)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세계 경기둔화가 2012년에도 이어져 상반기 주식시장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기업이익이 하락할 것이므로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다. 주식 보다는 현금 비중을 늘려 저가매수 기회가 올 때 분할로 매수하는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얼어붙은 부동산시장 올해도 큰 폭 상승세는 어려워
(부동산부문_안봉학 CFP, 부동산자산관리사)
2011년의 부동산시장은 매수심리가 얼어붙어서 매매시장은 약세가 이어졌고, 전세시장은 내집마련을 미룬 대기 매수자들로 인해 강세를 보였다. 2012년 부동산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세값 상승률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유럽 재정위기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당분간은 큰 폭의 상승세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체크카드 소득공제 확대방안 고려 중, 합리적인 결제방법 선택해야
(세금_김도윤, 회계사)
최근 금융당국에서 신용카드 종합대책을 내놓아 체크카드의 소득공제를 현행 25%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한다고 한다. 현재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20%인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대책이 아닐 수 없다. 상황에 따라 똑같은 금액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사람은 연말정산 때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지만 신용카드는 세금을 환급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FTA로 늘어날 의료비 부담 의료실비보험으로 미리 대비
(보험_김동훈, 보험일보 칼럼니스트)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시행으로 인해 의료비 부담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에서는 급여 부분만 보장하기 때문에 비급여 부분은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 고급 의료서비스를 받을수록 비급여 부분은 늘어나므로, 5,000만원 한도로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의 가입해 질병, 상해위험에 대비하기 바란다.

‘한국재무설계’에 소속된 재테크명인의 재무설계사무소(www.tooza7.co.kr)에서 근무하고 있는 위 재테크명인들은 재테크강사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4년 이상의 재무설계 상담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공인재무설계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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