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제 572회 조선왕조 왕과 왕비의 귀환 ,
충효스토리 궁중한복 패션갈라쇼!!
호서아카데미 모델연기과 파티복 패션쇼!

지난 5월12일 서울호서 직업전문학교에 (호서아카데미)1호관 11층 강당에서 영화 "비상도시“ (비행기 테러 진압)를 그려낸 촬영과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조선왕조 왕과 왕비의 귀환, 궁중한복 갈라쇼 및 호서아카데미 모델,연기반 재학생의 파티복 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주요 내빈으로 최대식 총재, 안승완 상임고문, 신중구 고문, 황수행 고문, 호서아카데미 원장 김영덕, 가수 남해성, 색소폰가수 나동수, 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이사장, 김정만 회장, 모델리아엔터테인먼트 황영이 회장, 한국문학사랑신문 정해정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으며 영화 "비상도시" 강경구 총지휘의 축하 메세지가 있었다.

조선왕조 왕과 왕의 귀환 패션쇼는 조선왕조TV의 이상배 회장이 적색왕복을 입고 백성들에게 "태평성대를 이룰 것이다”라는 선포를 한 후 멋진 갈라쇼가 시작되었다.

이날 조선왕조 패션갈라쇼 출연진은 이상배(왕), 이혜정, 김봉두(왕), 정미. 이우첩(왕), 정광숙. 김옥주(황후). 양종오(황제), 신지아, 차연숙, 고화순, 금빛나, 김민정, 강미화, 이은옥, 배을윤, 김혜경, 한동남, 강구성, 김성진(왕), 김유빈등이 열연하여 조선왕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덕찬 영화"비상도시" 총감독(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회장)은 본행사를 통해 충효사상 고취와 오천년 역사를 홍익인간 정신으로 이어온 한복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였다. 또한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를 통해 약물남용, 마약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대한민국이 청정국가로 다시 태어나 세계속에 위대한 국가로 도약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충효대상의 수상자는 나라사랑총연맹 오혜정 회장, 가수 정미가 영광의 수상을 하였다.

 끝으로 장영수 촬영감독. 박의일, 최종원 촬영감독, 전충구 사진작가, 손정희 교수(연출), 고재현 무술감독, 벅종희 진행감독, 신유진 헤어메이컵 원장, 박나리 궁중한복원장, 김형수, 최인찬, 박철옥, 김미진, 김한식, 곽윤아, 신지아, 양종오, 김옥주, 차연숙, 고화순, 유가현, 박경례, 장경숙, 김형기, 김봉두, 정미, 금빛나, 나동수, 김성진, 이명희, 박중신, 이성원등 모든 분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