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부문 대상에 백희영 작가

각 분야의 자랑스러운 인물을 선정하여 그 뜻을 높이 평가하다.

 문화예술부문대상 백희영 화가

올해의‘자랑스러운 조국,위대한 민족’이란 모토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국민대상이 지난 5월 3일(금)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 및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국민대상 시상식은 확고한 국가관으로 조국을 향한 애국심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정치, 경제,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밝은 사회, 미래지향적인 조국으로 가는 행사의 취지를 두었다.

임인혁 조직위원장은 오늘의 수상자들을 크게 축하드린다며 각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자랑스러운 국민대상은 많은 공헌활동으로 국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존경과 사랑을 받는 분들이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수상자들은 자기의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서의 일익을 담당하신 분들이다.

이번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대상에 백희영 작가와 레인보우153 대표이사 정정숙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수상하였다.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하고 가정의 달이라고도 한다. 부모와 자식, 스승과 부부에 이르기까지 이제까지 살아온 동안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는 달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근로자의 날, 성인이 돼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기둥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서로 챙기는 성년의 날도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계절의 여왕 오월에 행사를 함으로서 더 큰 의미를 두었다.

본 행사는 조국을 빛낸 수상자와 공로자와 함께 한 만큼 많은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모처럼 움츠렸던 국민들 마음에 큰 청량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