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일상생활 속 빈대 예방 방법
기자 : 마민석 기… 날짜 : 2023-11-19 (일) 18:19


일상생활 속 빈대 예방 방법

질병관리청

최근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하여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빈대 예방 방법을 알아본다.

1. 빈대를 예방하려면

빈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물품을 함부로 가정으로 가져오기 않기

중고 가구 등을 집으로 들일 때 빈대의 흔적을 주의 깊게 확인

여행 중 빈대에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

* 밀봉하여 장시간 보관하거나, 직물류는 건조기에 처리 등

2. 여행자를 위한 빈대 예방

여행 중 빈대의 확산을 억제하는 방법 

- 수화물 내 빈대의 출입 가능성을 최소화

- 업소 내 매트리스 및 빈대 서식 장소를 철저히 검사

- 복귀 시 수화물 및 의복의 오염 제거

개인 소지품 주의 사항

- 여행 전 자신의 소지품이 빈대에 감염될 가능성을 항시 인지할 것

 * 소지품 준비 시 고온에 세탁 및 건조가 가능한 의류 중심으로 준비해야 함

 * 소지품 중 고온 (또는 저온)으로 처리할 수 없는 품목은 지퍼백 또는 별도의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 용품으로 밀봉

- 여행 중 개인 수화물은 침대 근처 또는 바닥이 아닌 선반을 사용하여 보관

 * 여행 가방 및 소지품은 비닐백에 넣어서 보관하여, 빈대의 유입을 차단

 * 여행 가방의 외관은 폴리프로필렌, ABS 플라스틱과 같은 단단한 재질은 빈대의 유입 차단에 효과적임

 * 부드러운 천 및 가죽 재질의 가방은 침대와 먼 곳에서 보관

 * 별도로 여행 가방을 보관할 경우, 금속 사물함을 이용

숙박업소 사용 시 주의 사항

- 입실 후 숙소 내 매트리스와 침대를 중점으로 빈대가 있는지 확인

* 빈대는 침대와 인접한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등의 지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됨

* 주요 발생지 : 매트리스 가장자리 및 솔기, 침대 벽면, 침대 프레임, 벽 등

*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도 빈대가 확인되면, 해당 숙소에서의 빈대 밀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

- 객실 내 빈대가 확인된 경우, 관리자를 호출하여 상황을 알린 뒤 새로운 객실을 요청

* 살아있는 빈대가 없으나, 빈대의 흔적(배설물 및 탈피각 등)이 확인될 경우, 해당 방에 방제 처리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기에, 새로운 객실을 요청

* 객실 이동 시 발생지에서 최대한 떨어진 객실로 요청

* 빈대는 벽면 콘센트, 천장, 벽면을 통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발생지에서 가장 가까운 방으로 확산됨

여행 복귀 시 조치 사항

- 여행 복귀 시, 여행 가방은 침실과 격리된 장소에서 보관

* 수화물 내 빈대의 유입 가능성이 높기에, 별도의 공간에서 짐을 풀고, 여행 가방 내 빈대 유무를 확인

* 진공청소기 및 스팀 청소기(혹은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여행 가방을 청소하고 건조

- 여행 복귀 후, 모든 옷은 고온 세탁 및 건조 진행

* 빈대는 45이상의 온도에 노출되면 빠르게 사멸함

* 빈대는 약 60이상의 물에 세탁할 경우, 효과적으로 살충시킬 수 있다고 보고함 [30]

* 하지만 일반 고온 세탁의 경우, 평균 40내외로 빈대 살충에 효과적이지 않음

* 건조기의 최대 온도는 브랜드별 차이는 있으나 평균 60로 확인되어 빈대 살충에 효과적임

3.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빈대 예방

숙박업소 관리자를 위한 방법

- 객실 내 빈대 징후 확인을 위해 아침 침대 시트 교체 및 청소작업 중 빈대가 숨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점검하여 빈대의 배설물이나 탈피각(껍질)을 확인함

- 외국인 여행객이 이용한 객실은 반드시 위의 내용을 점검하고 청소를 세심하게 함

- 객실을 청소 시 진공청소기 또는 스팀청소기 활용을 권장함

목욕업소(찜질방 등) 관리자를 위한 방법

- 여행용 가방은 시설 내부로 들이지 않고 실외 별도의 보관 장소를 마련하여 빈대의 실내 유입을 막음

- 살아있는 빈대뿐 아니라 가구나 빈대가 숨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빈대의 배설물이나 탈피각(껍질)을 확인함

- 취침실, 휴게실, 탈의장 등 주요 장소 등은 세심한 검사가 필요

- 벽지와 걸레받이 등 벽의 균열 및 틈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수리

<자료=질병관리청>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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