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들어야하는 노래

박보근 영화배우 겸 가수가 ’남자는 울지않는다‘의 노래로 떠올라 한껏 빛나고 있다.

이 노래는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가슴을 울리는 남자의 깊은 속을 음악으로서 표현한 걸작이다.

그는 수십년 동안 한길을 걸으며 오직 연예계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많은 활동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래의 재목처럼 남자의 자존심과 남자의 굳센의지로서 이웃 사회봉사에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선,후배들에게 잘 대해주는 연예계의 대부"라 불리고 있다.

또한 연기, 노래 ,스포츠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남자는 울지않는다‘처럼 애닯고 정많은 남자 그리고 센스가 뛰어난 박보근은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이 후배들에게나 팬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남자는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건히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이시대의 진정한 남자 박보근은 지켜볼만한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