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채 퀸 수상자와 조직위원장 임인혁

오월의 여왕  퀸 수상자 김민채

최상의 아름다움의 잔치! 오월의 여왕! 성황리에 마치다.

인격과 품격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대한민국 최고의 미에 여왕들의 진한 감동의 향기가 피어난 2024년 메이퀸코리아선발대회가 지난 5월 3일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MC심소원 아나운서와 박서아 베스트퀸선발대회 퀸 수상자의 멋진 진행으로 화려한 영상쇼를 시작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후보들은 화려한 워킹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 후보가 뜨거운 열기와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끼와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였다.

또한 성악가 한지훈, 가수 정규리, 가수 이성재의 초대가수들의 매력적인 축하공연이 깔끔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심사위원의 세심한 관찰력은 지덕체를 기본으로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보고자했다.

심사위원들은 ‘모두가 메이퀸입니다.라며‘ 2024메이퀸코리아 출전자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움은 작금의 시기에 희망찬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로서 더욱 값진 행사입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향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행사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기까지 했다.

이번 본선 진출자 중 입상자는 영예의 퀸에는 김민채 위너상에는 오하랑, 강로하, 진에는 미스부문 이구희 미시즈에는 한보경, 시니어부분은 문지은이 수상했으며 선에는 이서현, 김하원, 이현순이며 포토제닉상에는 문수현등이 수상하였다.

축하와 함께 이어서 디자이너 박명숙의 멋진 축하 패션쇼가 화려하게 진행되었으며 아울러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며 대회를 총괄하고 지휘했던 임인혁 조직위원장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남았다며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좋았다고 하면서 ‘본선에 오른 후보들과 도움을 주신 명예대회장이신 조해진 국회의원님과

협찬사와 후원사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보자의 높은 가치와 아름다움이 널리퍼져 우리모두가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함께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임인혁 조직위원장이 하는 행사는 특별하게 진행되는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급속히 늘어나는 참가자들과 함께 문화예술발전과 한류 문화교류를 선도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의 메이퀸코리아, 오월의 여왕들이 모여 실력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의 제전이었다.

국내 최고의 메이퀸 모델들의 멋진 쇼와 함께 화려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