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과 한류스타 궁중코리아가 주관한 우리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의 일정을 공지하여 관계자들과 국민들께 홍보를 했다.

문화예술을 알리는 각 행사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는 준비위원장 최덕찬 대표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있는 우리 문화예술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궁중코리아 차혜숙 총회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의상을 알리는 패션페스티벌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일정에 만전을 기해 세계속에 우리 문화를 심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궁중코리아한복 박나리 원장의 우리옷 사랑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패션쇼를 통한 아름다운 한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우리옷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있다.

이번 일정표의 문화행사는 각국에 돌면서 홍보와 교류를 하고 국내에서도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참여시키는데 그 취지를 둔다고 한다.